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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올해 정비사업 누적 수주고 3조원 목전

기사승인 2021.10.18  14: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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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천4구역 재개발사업 수주 … 3년 연속 1위 달성 청신호

현대건설이 서울시 송파구 거여‧마천뉴타운 내 마천4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을 따냈다. 특히, 현대건설은 이번 시공권 확보로 올해 3조에 육박하는 수주고를 기록하며 3년 연속 도시정비사업 1위 달성에 청신호를 켰다.

마천4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지난 10월 9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우선협상 대상자인 현대건설의 단독 입찰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 87.3%의 찬성으로 현대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

마천4구역은 송파구 마천로61마길 12-10(마천동 323번지) 일대 6만653㎡를 대상으로 건폐율 22.68%, 용적률 297.71% 등을 적용해 지하 3층~지상 33층 규모 공동주택 10개동 1372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마천4구역은 2017년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을 통해 ‘역세권 용적률 300%’ 결정 고시를 획득했고, 서울시 우수 디자인 건축심의를 통과해 약 3평의 발코니 면적을 추가 확보하는 등 우수한 사업성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특히 마천4구역은 5호선 마천역과 8호선·분당선 복정역을 거쳐 위례신사선 신설역으로 연결되는 성내선 트램(2023년 준공 예정)이 예정돼 있어 강남으로의 접근성도 한층 좋아질 전망이다. 또한 이미 구축돼있는 위례신도시의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남한산성에서부터 시작되는 풍부한 녹지로 쾌적한 주거환경까지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마천4구역의 가치를 높이 판단한 현대건설은 일찌감치 송파구 최초의 하이엔드 브랜드 ‘디에이치’ 적용을 확정 짓고 단지 고급화에 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단지명으로 ‘디에이치 클라우드(THE H CLOUD)’를 제안한 현대건설은 마천4구역을 송파구의 첫번째 디에이치 랜드마크 단지로 만들기 위해 한남3구역에서 협업했던 세계적인 건축명가 SMDP와 손을 잡았다. 남한산성 청량산 산봉우리에 걸려있는 구름을 모티브로 한 ‘URBAN CLOUD’ 디자인을 바탕으로 폭포수가 떨어지는 모습을 커튼월룩으로 표현해 디자인의 독창성을 더했다.

또한 입주민만을 위한 프라이빗 가든 14개소를 비롯한 다채로운 고품격 조경공간을 조성해 도심 속 리조트 같은 힐링라이프를 제공할 계획이다. 9m 높이의 리조트형 그랜드 커뮤니티에서는 성인풀뿐만 아니라 유아풀을 갖춘 패밀리풀에서 사계절 날씨와 상관없이 실내 물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루프탑 바와 영화감상 및 글램핑 공간을 갖춘 스카이 커뮤니티도 2개소 마련될 예정이다.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최첨단 기술도 대거 적용된다. 현대건설만의 다양한 특화설계와 평면 개선을 통해 서비스 면적을 세대당 1.11평 추가 확보했다. 또한 층간소음 및 진동 저감에 뛰어난 기둥+벽식(리모델링에 용이한 혼합식) 구조를 적용하고, 고성능 바닥구조시스템인 ‘H사일런트 홈 시스템 I’을 활용한 층간소음 저감 설계를 구현한다.

현대건설의 H사일런트 홈 시스템 I은 기존과는 다른 고성능 완충재(복합 고급소재)를 포함한 바닥구조시스템이다. 소음 저감과 충격 흡수 극대화를 위해 특수 첨단 소재를 사용한 고성능 완충재는 바닥시스템의 고유 진동수를 조정해 저주파 충격진동 전달을 차단, 층간소음의 주요 원인인 중량충격음을 효과적으로 저감시킨다.

한편, 현대건설은 이번 마천4구역 수주로 올해 총 12개 사업지에서 정비사업 수주액 2조 9827억원을 달성하며, ‘3조원 클럽’ 가까이 다가섰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송파구의 첫번째 디에이치 사업지로서 마천4구역을 ‘마음을 담은 천년의 걸작’으로 만들기 위해 당사의 모든 설계, 시스템, 시공 기술력을 총동원할 예정”이라며 “단지마다 각기 다른 스토리와 특색을 가지고 있는 디에이치의 명품 라인업에 이름을 올릴 마천4구역의 변신을 기대해 달라”고 포부를 밝혔다.

 

도시정비 krcmanews@naver.com

<저작권자 © 도시정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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